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강서구가 13일자로 성과·역량 중심 인사를 했다
- 여성 부구청장·여성 4급 국장 2명을 임용해 여성 관리자를 늘렸다
- 승진 21명·전보 152명으로 공약사업 추진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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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인사 21명 승진 확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강서구는 13일자로 성과와 역량 중심의 4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퇴직과 공로연수, 휴직 등에 따른 승진 요인을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 재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구는 지난 7일 개청 이후 첫 여성 부구청장인 이오순 부구청장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국장 승진자 2명도 모두 여성으로 발탁해 여성 관리자 비중을 확대했다.
승진 인원은 총 21명으로 4급 2명, 행정 6급 3명·7급 3명·8급 2명, 사회복지 6급 2명·7급 1명·8급 1명, 세무 6급 3명·7급 3명·8급 1명이다. 전보는 152명 규모로 이뤄진다.
행정 5급 승진의결자 4명은 승진리더과정 교육 이수 후 임용될 예정이다.
구는 업무 수행 능력과 구정 기여도를 반영해 승진자를 선발하고 주요 현안 부서에 인력을 재배치해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상준 구청장은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능력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