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엑셀·아웃룩에서 오픈AI·앤스로픽을 자체 MAI 모델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 MAI 모델은 업무용 제품에서 매주 수만건 프롬프트를 처리하며 AI 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MAI를 깃허브 코파일럿·팀즈 등으로 확대해 앤스로픽 지출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없애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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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AI 비용 절감을 위해 엑셀과 아웃룩 등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을 자체 모델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널리 쓰이는 스프레드시트와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주 수만 건의 AI 프롬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구축한 MAI 모델로 처리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내부 사안 논의를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그는 이전까지 엑셀과 아웃룩이 오픈AI와 앤스로픽 모델에 더 많이 의존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용 제품에서 MAI 모델 사용 규모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전체 AI 사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낮은 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려는 노력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 6월 AI 모델 총괄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MAI 모델 사용을 늘려 앤스로픽에 대한 지출을 줄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용 비서 코파일럿과 같은 제품에서 AI 컴퓨팅의 소비 단위인 토큰을 대량으로 사용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오랜 파트너십 덕분에 상당한 할인가로 해당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계약의 시효는 점차 다가오고 있으며 술레이만의 팀은 선도적인 AI 연구소들이 향후 책정할 가격을 그대로 지불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개발자 대상 연례 행사 빌드 콘퍼런스에서 7개의 신규 AI 모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한 모델은 여전히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앤스로픽의 이전 세대 모델인 오퍼스 4.6의 코딩 능력에 필적하면서도 비용은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술레이만은 당시 "우리는 앤스로픽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목표는 그 비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없애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AI 모델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인 깃허브 코파일럿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술레이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구축한 음성 인식 모델이 향후 몇 개월 내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팀즈와 다른 제품에서 사용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