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이 7일 익산국토청을 방문해 도로 SOC 현안 논의를 했다.
- 압해 신장~복룡·압해~화원·비금~암태 등 3개 국도 사업의 공정관리와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 신안군은 도로 기반 확충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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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이 도로 SOC 현안 사업의 지연 해소와 추진 속도 제고에 착수했다.
신안군은 전날 김태성 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하고 주요 국도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공사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비금~암태 도로개설 등 3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간 지연된 압해 신장~복룡 구간에 대해 공정 관리 강화와 준공 시기 단축을 요청했다. 비금~암태 도로개설 사업은 향후 입찰과 착공 일정 점검과 함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면담은 장기 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성장 기반이 될 국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성 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현안부터 직접 점검했다"며 "지체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도로 기반 확충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직결된다고 보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