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개발공사가 7일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을 획득했다
- 공사는 인권위원회 운영·영향평가·구제절차 등 인권경영 성과를 재확인받았다
- 협력사 멘토링·동행변호사 제도 등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며 인권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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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인권경영 체계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7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을 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관련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와 실태조사, 인권침해 구제 절차, 교육·홍보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재확인받았다.
특히 공사는 예방과 환류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 인권 멘토링과 구제절차 모의훈련, 동행변호사 제도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제도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모 사장은 "인권경영을 일회성이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까지 포괄하는 실천 중심 인권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