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도구가 3일 청학1동 공영주차장 정비공사를 착공했다.
- 바닥 포장·배수시설·옹벽 신축이음부를 보수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 영도구는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없다고 보고 공사 후에도 배수·시설 상태를 지속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가 청학1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1999년 조성된 이 주차장은 바닥 포장과 배수시설, 옹벽 신축이음부 등을 손볼 예정이다.

영도구는 '청학1동 공영주차장 정비공사'를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바닥면 포장 정비와 옹벽 상부 배수시설 보수, 옹벽 신축이음부 채움재 보수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구는 균열과 침하가 확인된 바닥면 기존 포장을 철거한 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전면 재포장해 빗물 유입을 줄이고 지반침하를 예방할 계획이다. 배수시설도 개선해 주차장 기능을 보완한다.
최근 제기된 옹벽 안전성 우려와 관련해서는 해당 부위가 균열이 아니라 콘크리트의 수축·팽창에 대응해 분리 시공한 신축이음부라고 설명했다. 영도구는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공사에서 스티로폼과 실런트 등 채움재를 보수한다.
영도구는 지난해 6월 하부 주택 누수 민원 이후 현장 점검을 거쳐 옹벽 하부 배수로 정비와 방수포장을 진행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안전관리자문위원 자문도 실시했다.
전문가 자문 결과 주차장 구조물의 배수능력은 현재 정상 범위로 확인됐고 외관상 옹벽 안전성에도 이상 징후는 없었다. 영도구는 공사 완료 뒤에도 배수 상태와 시설물 상태를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