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과 NC가 2일 창원에서 김백산·김태경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 삼성은 2군 최고 투수 김백산의 1군 첫 선발 테스트와 초반 타선 공략으로 승리를 노린다.
- NC는 김태경의 5이닝 버티기와 데이터 적은 김백산을 상대로 한 이닝 대량 득점에 승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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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창원 경기 분석 (7월 2일)
7월 2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삼성과 NC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삼성 김백산, NC 김태경으로 예고된 '1군 전환이 시급한 2군 최고 투수 vs 선발 뎁스를 넓히는 토종 선발 카드' 매치업이다.

◆ 팀 현황
-삼성 라이온즈(45승 2무 31패, 2위)
삼성은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2위를 탈환했다. 지난 6월 30일에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도 상대 불펜을 공략하며 연승을 이어간 삼성은 1일 경기에서 7회에 무너지며 흐름이 끊겼다.
이번 경기는 삼성 2군 최고의 투수로 꼽힌 김백산이 드디어 선발로 예고됐다. 김백산은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20경기에 나서 35.2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좋은 성적과 함께 김백산은 이번 경기에서 1군 테스트 경기를 갖는다.
-NC 다이노스(36승 1무 40패, 7위)
NC는 최근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최근 5경기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삼성전도 타선의 도움이 없었다면 연패에 빠질 가능성이 높았다.
NC는 2일 삼성전 선발로 김태경을 예고했다. 김태경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 중이다. 아직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구위·잠재력은 인정받는 토종 선발 카드다.
◆ 선발 투수 분석
삼성 선발: 김백산 (우투)
김백산은 2025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우완 투수로, 183cm·86kg 체격을 갖춘다. 김백산은 평균 140km 중반대를 상회하는 포심과 슬라이더·체인지업을 구사하며, 2군에서 현시점 삼성 2군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을 만큼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2일 NC전에서 선발로 예고되면서 김백산은 1군 전환과 동시에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평가: 김백산은 4~5이닝 2~4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1군 데이터가 거의 없는 성장형 선발이다. 구위는 충분하지만 1군 첫 선발에서 긴 이닝·멘털 관리까지 동시에 해내기는 쉽지 않다. 삼성 입장에서는 4~5이닝 동안 경기만 잘 만들어줘도 성공적인 등판이다.
NC 선발: 김태경 (우투)
김태경은 NC가 2026시즌 선발 뎁스를 넓히기 위해 준비해 온 우완 선발 카드다.
김태경은 올 시즌 12경기 등판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8일 창원 한화전 6이닝 2실점이 이번 시즌 가장 길게 소화한 이닝이며, 6월에는 3이닝을 넘기는 경기가 없었다. 다만 감독·코칭스태프가 구위·컨디션을 긍정적으로 보는 만큼, 토종 선발 뎁스를 넓히는 데 중요한 퍼즐로 평가된다.
평가: 김태경은 3~4이닝 2~4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구위는 좋지만 실전 성적이 아직 올라오는 단계인 토종 선발이다. NC 입장에서는 5이닝 3실점 이내로만 막아줘도 '역할 수행'이라고 볼 수 있다.

◆ 주요 변수
1군 첫 선발 테스트 vs 성장형 토종 선발
김백산은 2군에서 "현시점 최고의 투수"로 불릴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1군 선발 등판은 이번 창원 NC전이 처음이다.
김태경은 이미 12경기 출전으로 어느 정도 1군 적응을 진행 중인 선발 후보로, NC 선발 로테이션에서 대체·5선발 역할을 맡고 있다.
경험·1군 데이터·홈 이점까지 고려하면 선발 매치업에서는 NC 김태경 쪽이 약간 우위, 구위 잠재력·변수 가능성에서는 삼성 김백산이 흥미로운 카드다.
NC 타선 vs 김백산의 '첫 선발'
김백산은 평균 140km 중·후반대 포심과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던지는 정통파로, 2군에서는 공격적인 피칭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NC 타선은 김주원-박민우–박건우-이우성을 중심으로, 홈 창원에서 출루·장타·집중력이 모두 좋아지는 팀이다. 7월 1일에도 7회에만 9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NC 공략 포인트는 "데이터가 거의 없는 투수를 상대로, 공을 많이 보며 흔들어놓는 것"이다. 초반 1~2회에는 타자들이 공을 충분히 보면서 김백산의 제구·구종 패턴을 파악하고, 볼넷·장타를 결합해 3~4점을 뽑을 수 있는 이닝을 한 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군 첫 선발에서 큰 이닝을 허용하면, 김백산 멘털·이닝 소화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삼성 타선 vs 김태경의 토종 선발 피칭
김태경은 평균자책점 5.28로 아직 완전히 안정된 선발은 아니지만, 감독이 "구위·컨디션이 좋다"고 확신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 타선은 구자욱·김지찬·김성윤·최형우 등 컨택 좋은 타자와, 장타력이 있는 중심 타선이 공존하는 라인업이다. 다만 장타 침체·득점권에서의 한 방 부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삼성의 공략 포인트는 "볼넷+실투 공략"이다. 김태경 상대로 1~3회부터 볼넷·안타로 출루를 늘리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낮게 들어오는 슬라이더보다는 가운데·위쪽으로 몰린 직구·실투를 과감히 공략해야 한다.

불펜·수비·창원 NC파크 변수
창원 NC파크는 장타가 적당히 나오는 구장으로, 잘 맞은 타구는 2루타·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피홈런·외야 수비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NC는 최근 임지민·전사민·류진욱 등 불펜이 흔들리고 있어 김태경이 최소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불펜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삼성은 김백산이 얼마나 이닝을 소화하느냐에 따라 불펜 부담이 달라진다. 1군 데뷔전에서 3~4이닝 조기 강판이 나오면 불펜 소모가 커지고, 창원 원정에서 후반 수비·투수 교체까지 어려운 운영을 해야 할 수 있다.
⚾ 종합 전망
7월 2일 창원 삼성–NC전은 삼성이 2군 최고의 투수 김백산을 1군 선발로 올려 시험하는 경기이자, NC가 김태경을 통해 토종 선발 뎁스를 계속 넓혀가는 경기다.
삼성은 김백산이 4~5이닝 2~4실점으로 버텨주고, 타선이 김태경 상대로 초반 1~3회에 볼넷+안타를 묶어 2~3점 선취점을 뽑은 뒤, 중후반에 추가점을 만드는 흐름을 만들 필요가 있다. NC는 김태경이 5이닝 3실점 이내로 경기를 유지해주고, 박민우·박건우 등 상·중위 타선이 김백산의 1군 첫 선발에서 나올 수 있는 제구 흔들림·실투를 초반부터 파고들어 한 이닝 3~4점까지 뽑아낸 뒤, 안정적인 불펜으로 리드를 지키는 운영을 노려야 한다.
결국 김백산의 1군 첫 선발에서의 멘털·제구·이닝 소화, 김태경의 홈 선발로서의 안정감, 삼성 타선의 초반 실투 공략 능력, NC 타선의 데이터가 부족한 새 선발 상대 대비력, 그리고 창원 NC파크에서 양 팀 불펜·수비가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7월 2일 삼성–NC 창원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일 창원 NC-삼성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