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딕슨테크놀로지와 비보가 1일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정부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 합작법인은 2026/27 회계연도에 스마트폰 1200만~1500만대를 생산해 비보 인도 판매량의 3분의 1을 맡게 된다.
- 딕슨은 핵심 부품·반도체 투자와 일자리 확대 기대 속에 비보 JV 승인 임박 소식 후 주가가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딕슨이 51%, 비보가 49% 지분 보유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만 최대 1,500만 대 달할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전자제품 수탁생산(EMS) 기업인 딕슨 테크놀로지(Dixon Technologies, 종목코드NSE: DIXON)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 간의 합작법인(JV) 설립 프로젝트가 인도 정부의 최종 승인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합작법인 설립 건은 범정부 위원회의 심의를 이미 통과했으며, 조만간 정부의 공식 승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본격적인 파트너십 가동에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합작법인 지분은 딕슨 테크놀로지가 과반(51%)을 보유하며, 나머지는 비보 인도 법인이 갖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사의 합작법인은 현 회계연도(2026/27 회계연도, 2026년 4월~2027년 3월)에만 약 1,200만~1,5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비보의 현재 인도 내 스마트 판매량(약 3,500만 대)을 고려할 때, 합작법인이 비보 판매량의 3분의 1을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딕슨과 비보의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전자제품 제조업의 깊이를 더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을 인도의 생산 생태계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려는 인도 정부의 광범위한 제조업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수닐 바차니 딕슨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지난해 비즈니스 스탠다드(BS) 서밋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카메라 모듈, 기계 부품 등 핵심 부품 생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 향후 몇 년 안에 인도 전자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율을 30~3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차니 회장은 특히 디스플레이 팹(공장) 및 반도체 제조와 같은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의 대규모 투자처로 우타르프라데시, 구자라트, 타밀나두 등의 주(州)가 유력한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딕슨은 노이다, 데라둔, 티루파티, 루디아나 등에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
또한 바차니 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모바일 제조 부문에서만 이미 100만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보와의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정부 승인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딕슨 주가는 6월 30일 장중 한때 3% 이상 급등했다.
1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딕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1만 1,946 루피를 기록 중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