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일 민선 9기 첫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3급 7명·4급 12명 승진, 성과·역량 중심 기조를 밝혔다.
- 도는 전문성·실적 반영해 핵심 부서 전보도 실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첫 간부 공무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기조를 본격화했다.
도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반영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국장급) 7명과 4급(과장급) 12명이 승진했다.
직렬별로는 3급의 경우 행정직 4명, 토목직 1명, 농업 연구관과 농촌 지도관 각 1명(직위 승진)이며 4급은 행정직 6명, 녹지·수의·간호직 각 1명, 농업 연구관 2명, 농촌 지도관 1명(이상 직위 승진)이다.
5급 승진 내정자 32명은 교육 이수 후 임용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인사가 특정 인맥을 배제하고 공적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홍지연 복지정책과장은 양성평등, 인권, 복지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여한 공로로,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은 지역 개발과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3급으로 승진했다.
다른 국장급 승진자들도 장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다.
4급 승진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김유택 안전정책팀장, 여성 정책 확대와 고용 지표 개선을 이끈 김명희 양성평등정책팀장,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낸 최윤정 투자정책팀장 등이 포함됐다.
조직 다양성 확보에도 방점을 뒀다.
도청 최초로 간호직 4급으로 승진한 곽경희 공공의료팀장은 공공 의료기관 경영 개선과 의료 인력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국장급 승진자 중 여성은 3명으로 여성 간부 확대와 지역 안배를 함께 고려했다.
이와 함께 단행된 4급 이상 전보 인사에서는 투자, 일자리,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핵심 현안 부서에 전문성과 실적을 갖춘 인력을 배치했다.
주요 전보로는 정책기획관에 전영미 AI전략과장(승진), 경제통상국장에 김진석 충주부시장, 환경산림국장에 장기봉 음성부군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예산담당관에 이승열 산업육성과장, 투자유치과장에 박은숙 일자리정책과장, AI전략과장에 김민정 국제통상과장, 식의약안전과장에 곽경희 공공의료팀장(승진)을 발령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지속적으로 확립하겠다"며 "도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제대로 평가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