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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퀵커머스 이터널·스위기, 아마존 진출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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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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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퀵커머스 시장에서 이터널·스위기가 29일 아마존·플립카트 진입으로 긴장하며 주가와 시총이 급락했다
  • 아마존·플립카트·릴라이언스·젭토 등이 막대한 투자와 다크스토어 확대로 장기 시장점유율 경쟁에 나섰다
  • 수요는 인도 전역으로 확산 중이나 가격할인 경쟁과 적자가 계속돼 기존 강자들의 독점적 우위가 흔들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터널, 스위기 주가, 지난해 9~10월 고점 대비 각각 27%, 48% 하락
젭토, 상장 앞두고 있으나 관심 시들...비상장 시장 주가 4개월새 30% 이상 급락
아마존·플립카트(월마트) 진입으로 업계 경쟁 심화 불가피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2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에서 '10분 내 배송', 이른바 퀵커머스 시장의 포문을 연 이터널(Eternal Ltd., 종목코드 NSE: ETERNAL)과 스위기(Swiggy Ltd., NSE: SWIGGY)가 글로벌 이커머스 업계 '거물'인 아마존, 월마트의 지원을 받는 플립카트(Flipkart)의 등판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계란부터 전자기기까지 모든 것을 단 몇 분 만에 문 앞까지 배송하는 '블링킷(Blinkit)'을 보유한 이터널 주가는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서 27% 하락했다. 경쟁사인 '인스타마트(Instamart)'의 소유주인 스위기는 지난 9월 기록한 최근 고점에서 약 48% 폭락했다.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주식 매도로 이어지며 이들 두 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150억 달러(약 23조 2170억 원) 증발했다.

아마존과 플립카트는 11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 중인 인도 퀵커머스 부문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으며, 소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다크 스토어(dark stores)'라 불리는 도심형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인도의 또다른 퀵커머스 기업인 젭토(Zepto Ltd.) 또한 1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시장 선두주자인 블링크잇과 스위기 인스타마트에 맞설 자금력을 축적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터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펀드매니저 이핑랴오는 "현재 가장 큰 어려움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단기적인 수익성이 저조하다는 점"이라며 "위험은 이러한 경쟁 강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도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개시한 아마존은 늦은 시장 진출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주 인도 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13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현재 인도 내 15여 개 도시 및 지역에서 제공 중인 아마존 나우(Amazon Now) 서비스 지역을 3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보도에 따르면, 플립카트 미닛츠(Flipkart Minutes)는 2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000개의 다크 스토어를 구축하며 130개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플립카트는 향후 몇 달 안에 180개 이상의 도시에 1,500개의 다크 스토어를 추가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앰비트 캐피탈(Ambit Capital Pvt.)의 주식 리서치 책임자인 아슈윈 메타는 "다크 스토어 한 곳이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하루에 1,350건에서 3,000건 이상의 주문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경쟁이 효율적이든 비효율적이든 간에 (기존 업체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다. 경쟁사들에게 단 수백 건의 주문만 빼앗겨도 수익성에 타격을 입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메타는 "어떤 업체도 향후 2년 동안 최소 2,000개의 다크 스토어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이 시장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맥쿼리 에퀴티 리서치(Macquarie Equity Research)의 5월 15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기준 이터널(블링킷)은 2,243개의 다크 스토어를 확보했고, 스위기는 1,143개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기 주식을 할인된 밸류에이션 매력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애시모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인도(Ashmore Investment Management India LLP)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라시 탈와르 바티아는 "매장 확장과 공격적인 할인 혜택을 기반으로 아마존이 기존 업체들로부터 일정 부분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그룹은 자회사인 리라이언스 리테일(Reliance Retail Ltd.)이 보유한 방대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사의 '지오마트(JioMart)'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퀵커머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릴라이언스는 이달 초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3,100개 이상의 매장을 기반으로 1,200개 이상의 도시에 오프라인 유통 및 일반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 단기 경쟁 아닌 장기 싸움 될 것

맥쿼리의 애널리스트 아디티야 수레시와 바이주 조시는 5월 보고서에서 "우리는 아마존 나우나 플립카트 미니츠 같은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옴니채널 리테일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 강도가 분기별이 아닌 수년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증권사는 이터널과 스위기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스위기의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낮췄다. 이터널에 대해서는 이미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부여한 상태다.

이터널과 스위기의 독점적 우위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로 예정된 젭토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가라앉았다.

2021년 스탠퍼드 중퇴생 두 명이 설립한 젭토는 본래 인도에서 '10분 배송'이라는 개념을 가장 처음 도입한 인물들이다. 젭토는 그러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라이벌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도의 퀵커머스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현지 주식 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언리스티드 존 닷컴(UnlistedZone.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상장 시장에서 젭토의 주가는 지난 2월 이후 32% 이상 하락하며 58루피(약 950원)에서 39루피로 떨어졌다.

◆ 불 붙은 가격 전쟁

이터널의 블링킷은 지난해 9~12월 분기에 상당한 수준의 흑자(상각전영업이익 EBITDA 기준)를 달성한 반면, 스위기의 퀵커머스 사업 부문은 연간 약 4억 6,000만 달러의 손실을 냈고, 젭토 또한 6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블링킷의 최고경영자(CEO)는 업계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이 일어나더라도 회사는 생존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고, 스위기는 가격 전쟁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상태다. 프랭클린의 이핑랴오는 블링킷의 우수한 단위 경제성(Unit Economics)과 실행 능력이 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경쟁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한 진흙탕 싸움 속에서 각 업체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퀵커머스 수요 급증 추세가 대도시를 넘어 2선 및 3선 중소도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퀵커머스 모델이 인도 전역에 통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엠케이(Emkay)의 프라납 크샤트리야가 이끄는 분석가 팀이 6월 14일자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인도 퀵커머스 부문의 가열된 경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엠케이는 보고서에서 "해당 분야는 여전히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 단계에 있다"며 "아마존과 플립카트의 진입으로 인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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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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