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전재수 인수위, 21일간 공식 일정 종료…해양수도 등 4대 목표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30일 공식 활동 종료와 결과를 발표했다.
  • 인수위는 21일간 257회 활동으로 93건 정책과 114건 별도 제안을 확정하고 시정 슬로건을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으로 정했다.
  •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북항 돔구장·사직야구장 개발 등 도시 비전 구현 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시정 자문협의체로 남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 비전 발표
총 257회 회의 및 93건 정책 확정
민생 100일 비상조치 소상공인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3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출범과 함께 역할을 마무리하고 향후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부산의 미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총 153명으루 구성돼 6개 분과와 5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차재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장이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수위원회의 공식 일정 종료를 선언하고,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06.30

인수위는 "운영 기간 동안 현장 방문 49회, 대민 간담회 59회, 내부 및 공무원 회의 149회를 포함해 총 257회의 활동을 전개했다"며 "3766건의 정책과 시민제안 및 의견을 접수해 실천 계획 작성 검토 284건을 거쳐 최종 93건을 확정하고 별도 제안과재 114건을 추가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민선 9기를 이끌 도시 비전으로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시정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4대 도시목표로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어디서나 살기좋은 균형성장도시▲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이다.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해양 공공기관, HMM 이전 등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허브를 구축하고 글로벌 물류 트라이포트 및 국제 복합도시 조성, 미래형 해양특구벨트 조성, 부산(신항7부두)-UAE AI항만물류 공동프로젝트, 시민이 행복한 해양수도 부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혁신경제도시'로는 민생비상조치 100일(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등), 서부산 제조 AX 산업 벨트 구축,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 운영, 부산형 노동안전보건체계 구축, 부산형 청년뉴딜 '첫경력 보장제' 해양 AI 대전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균형성장도시'에서는 북항 기능 재배치로 해양수도 완성, 경부선(가야~부산진) 지하화 및 지상부 '그린웨이' 조성, 부울경 30/60 이동혁신 TRX, 다대포 블루코스트 해양단지 조성, 깨끗한 생태 동천을 제시했다.

'시민행복도시' 부문에서는 상생복지(그린이음터, 세대이음 캠퍼스) 구축, 공공의료벨트 조성, 일상 가까이 문화로 연결(우리동네 문화마을 프로젝트, 빈집 문화채움 등),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 생활체육 메카도시를 조성한다.

인수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100일 이내 민생 긴급 과제 15건(8519억 원)을 투입해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영세화물차주·택시 종사자 특별지원,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민생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북항 돔구장에 관해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북항 돔구장은 관중석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많이 틀린다. 3만 5000석 기준으로 했을 때 토지 관련해서 6000억 원에서 7000억 원 사이로 될 것 같다"면서 "전체적으로 다 합치면 3조 원 정도의 공사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해서는 "전 당선인이 강조했던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엔 변함이 없다"며 "북항 돔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사직야구장의 개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재건축 하되 야구장이 아닌 생활체육 메카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오늘 해단식을 거쳐 공식 활동을 종료하지만 이후 부산시와 함께 시정 자문협의체 조직으로 남아 공약 이행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수위는 이날 오후 5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에서 해단식을 열고 활동 보고서를 전재수 당선인 측에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