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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만족해도 떠난다"…리멤버, HR 데이터 리포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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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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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앤컴퍼니가 29일 HR 데이터 리포트 월간 HR 트렌드를 론칭했다
  • 첫 리포트에서 보상 만족 직장인 60.2%가 최근 3개월 이직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봉보다 사내 정치·조직문화가 이직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행동 데이터 기반 HR 전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동 데이터 활용해 시장 분석
전체 94%, 이직 제안 상시 수신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HR 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 실증 리포트 '월간 HR 트렌드'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월간 HR 트렌드'는 설문조사 결과와 리멤버 플랫폼 내 실제 구직 행동 데이터(Intent Data), 공개 채용시장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HR 시장의 실제 흐름을 분석하는 리포트다. 기존 설문조사 중심의 HR 리포트와 달리 인식과 실제 행동 간 차이를 데이터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리멤버]

첫 번째 리포트는 '보상 vs 이직'을 주제로 다뤘다. 조사 결과 현재 보상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직장인 가운데 60.2%가 최근 3개월 내 실제 이직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멤버는 처우 만족도가 높더라도 이직 탐색을 멈추지 않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리멤버 플랫폼 내 100만 건 이상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전 직군에서 85~94%가 이직 제안을 상시 수신하도록 설정했으며, 73~87%는 최근 90일 이내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카웃 메시지는 81~93%가 실제 열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직 결정 요인에서도 연봉보다 조직문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보다 연봉을 30% 이상 높게 제안받더라도 입사하지 않을 회사의 조건으로 응답자의 40%가 '사내 정치·줄서기'를 꼽았다. 이는 '연봉 불만'(18.8%)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리멤버는 경력직 중심의 상시 채용 시장에서는 실제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채용과 리텐션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무별 맞춤형 채용과 핵심 인재 이탈 신호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이터 기반 HR 전략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대웅 리멤버 리서치 사업실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그 동안 기업들이 의존해 온 단순 설문조사 만으로는 현상을 진단하고 예측함에 있어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음을 증명하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AI Q&A]

Q1. '월간 HR 트렌드' 리포트의 론칭 포인트는 무엇인가?
A1. 리멤버가 설문(인식), 자사 플랫폼 내 실제 구직 행동 데이터, 공개 채용 데이터를 한데 엮어 HR 시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실증 리포트를 시작한 것이다. 단순 인식 조사에 머물던 기존 HR 리포트와 달리, '인식 vs 현실'을 교차 검증해 숨은 시장 실체를 드러내겠다는 점을 내세운다.

Q2. 첫 호 '보상 vs 이직'에서 드러난 가장 큰 통념 붕괴 포인트는?
A2. 현재 보상에 만족하는 직원은 이직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업의 통념을 데이터로 정면 반박했다. 조사 대상 중 보상에 '만족/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직장인 중 60.2%가 최근 3개월 내 실제 이직 활동을 했다고 응답해, 처우 만족과 이직 탐색이 충분히 공존한다는 점을 보여줬다.

Q3. 리멤버 플랫폼 행동 데이터로 본 이직 시장의 '현실'은 어떤 모습인가?
A3. 90일간 100만 건 이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직군에서 85~94%가 평소에도 이직 제안 수신을 활성화해두고 있었고, 73~87%는 최근 90일 내 이력서를 업데이트했다. 스카우트 메시지가 오면 81~93%가 실제 열람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조용한 이탈'이 이미 인재 시장의 기본값임을 보여줬다.

Q4. 이직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에서 연봉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나?
A4. '연봉 30% 이상 인상이어도 절대 입사하지 않을 회사 조건'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40%가 '사내 정치/줄서기'를 1위로 꼽았다. '연봉 불만'을 선택한 비율(18.8%)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단순 연봉 인상보다 조직 문화·정치 환경이 이직 의사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다.

Q5. 리멤버가 기업들에게 제안하는 채용·리텐션 전략 방향은 무엇인가?
A5. 경력직 중심 상시 채용 구조에서는 공고를 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후보자에게 직무·경력에 맞춘 '정밀 소싱 설계'와 구체적인 매칭 사유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부 핵심 인재 리텐션을 위해서는 직군·연차별 이탈 위험도, 행동 데이터 기반의 '이탈 신호'를 선제적으로 읽어내는 데이터 기반 HR 전략이 필수라고 진단하며, 월간 리포트가 그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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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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