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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홍명보 사퇴, 축협회장-감독 동시 공백...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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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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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29일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지휘부 공백으로 A매치와 내년 아시안컵 준비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의 퇴진에 이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까지 물러나면서 당장 7개월 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2024년 7월 지휘봉을 잡았던 홍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결국 불명예스럽게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 축구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자리마저 비어버렸다. 정몽규 회장은 대표팀이 사전캠프를 진행 중이던 지난달 말 "월드컵 이후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전격 사의를 밝혔다.정 회장의 임기는 2029년까지였으나,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불공정 논란 등으로 협회 이미지가 추락하자 사퇴를 결심했다. 정 회장은 조별리그 탈락 확정에 따라 조만간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협회 정관에 따라 잔여 임기가 1년 이상인 경우 60일 이내에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선거를 거쳐 새 회장을 뽑고 집행부를 꾸린 뒤 새 감독을 선임하기까지는 막대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5.02.11 mironj19@newspim.com

당장 다가오는 하반기 A매치 일정은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올해부터 FIFA는 9월과 10월 A매치 기간을 하나로 묶어 최대 4경기를 치르도록 변화를 줬다. 한국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 사이에 소집을 앞두고 있지만 행정 공백 탓에 이 기간은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새 사령탑 선임 작업이 지체되어 11월 A매치(11월 9일~17일) 직전에야 완료된다면 새 감독은 본선 전까지 단 2경기만 치르고 아시안컵을 맞이하게 된다.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아시안컵 우승은 1960년 2회 대회 이후 한국 축구가 60년 넘게 이루지 못한 숙원이다. 한국은 내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예멘과 경쟁을 앞두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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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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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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