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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 앞두고 승진 내정자 117명 확정…공로·성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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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26일 승진 내정자 117명을 확정했다
  • 퇴직요인 반영해 승진과 3급·4급 직무대리를 심의했다
  • 민선9기 도정 가치 반영해 7월 초 추가 인사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 인원 반영 인사 현안 사업 연속성 강화
7월 초 실·국·본부장 인사 순차 진행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7월 민선 9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퇴직 인원을 반영한 승진 내정자 117명을 확정했다.

경남도가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등 퇴직 요인을 고려해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도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퇴직준비교육(공로연수)과 명예퇴직 등 예정된 퇴직 요인을 고려해 승진 내정자를 심의·의결했다.

승진 내정 규모는 3급 1명, 4급 11명, 5급 37명, 6급 이하 68명 등 총 117명이다. 이와 별도로 3급 1명, 4급 2명의 직무대리도 함께 선발했다.

도는 이번 인사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9기 도정 가치와 방향을 인사에 반영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3급 승진 대상자인 한미영 청년정책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 여건 조성에 기여한 점이 승진 사유로 꼽혔다.

3급 직무대리로 내정된 우명희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기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 공로가 인정됐다.

도는 이번 승진 인사 확정 이후 7월 초 실·국·본부장과 부단체장, 4급 이상 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단행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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