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계여성평화그룹 동해·삼척지부가 23일 고성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에서 여성평화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며 순국선열을 기리고 전쟁의 흔적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 IWPG는 122개국 115개 지부와 약 900개 협력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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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고성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에서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24일 지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번 모임은 '평화의 길, 기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동해·삼척 평화위원회 위원 및 회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참가자들은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둘러보며 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현실을 돌아봤다. 특히 최근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의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가치임을 다시금 인식했다.
삼척 평화위원회 위원장은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직접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진 평화 공감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담아 각자 메시지를 작성하며 평화 실천의지를 다졌다.
김성영 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분단의 현장을 방문하면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화는 더 이상 당연한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지켜야 할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화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임을 재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 및 약 900개 협력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