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3일 직거래장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학생들은 장보기·포토존·체험부스 활동으로 농촌 공동체와 지역 농산물 이해를 높였다.
- 김해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와 학교 연계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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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공동체와 학교 협력 자원 교육 확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북부동-생림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도요마을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를 열어 학생들에게 농촌 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 23일 가야대 경전철역 하부 북부동-생림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생림면 도요마을과 관내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삼계·이작·용산·한림·이북초 등 5개 학교에서 약 1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시는 직거래장터 공간을 활용해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터에서는 장보기 체험, 마을 캐릭터 '모래아리' 포토존 촬영, 그립톡·뱃지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터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촌마을 공동체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해시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연계한 식농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 과정과 특성,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마을 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는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촌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자원을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접목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농촌 공동체의 역할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마을은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확보했다.
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와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촌마을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