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거품 꺼지나…韓·美 반도체주 동반 급락, 나스닥 선물 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3일 미국 증시 개장 전 나스닥 선물 3% 급락하며 AI 랠리 둔화 우려가 커졌다
  • SK하이닉스 12% 급락 등 아시아 증시 조정이 번지며 AI 반도체주 쏠림 과열 논란이 확산됐다
  • 월가는 이번 급락을 모멘텀 과열에 따른 건강한 조정으로 보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시장 이목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12% 급락·코스피 10% 밀려
마이크론·AMD·인텔 줄줄이 하락
월가에선 "건강한 조정"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나스닥 선물이 3% 급락하는 등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전날 미국 기술주 조정이 아시아 증시로 번진 데 이어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인공지능(AI) 랠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10시) 기준 나스닥100 E-미니 선물은 3% 하락했고 S&P500 E-미니 선물은 1.5% 내렸다. 다우존스 E-미니 선물도 243포인트(0.47%) 하락했다.

전날 나스닥지수는 알파벳(GOOGL) 급락 영향으로 1.3% 하락한 데 이어 이날에는 AI 관련 반도체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대됐다.

씨게이트 로고 [사진=블룸버그]

◆ SK하이닉스 12% 급락…코스피 10% 밀려

아시아 증시에서는 한국 증시가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

AI 메모리 열풍을 주도했던 SK하이닉스가 12% 넘게 급락했고, 코스피는 약 10% 하락했다. 올해 들어 95% 상승했던 한국 증시에 차익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3.6% 하락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자 쏠림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론·AMD·인텔 줄줄이 하락

미국 반도체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마이크론(MU)은 개장 전 거래에서 9% 하락했고 샌디스크(SNDK)는 10% 가까이 떨어졌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도 7% 넘게 내렸다.

인텔(INTC)은 7% 이상 하락했고 AMD(AMD)와 퀄컴(QCOM)도 각각 7%, 6%가량 밀렸다.

알파벳은 전날 5%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가까이 하락했다. 핵심 AI 인재들의 잇따른 이탈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AI주는 비싼 게 아니라 너무 붐볐다"

월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모간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앤드루 슬리먼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수혜주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몰려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멘텀 투자자들이 AI 테마에 집중하면서 급격한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며 "오히려 건강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실적 발표에 집중되고 있다.

AI 반도체 업체 세레브라스(CBRS)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며, 마이크론은 24일 장 마감 뒤 실적을 공개한다.

월가는 마이크론 실적이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월마트(WMT)와 존슨앤드존슨(JNJ) 등 방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