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23일 인도 비하르 요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참가자들은 하타요가·요가니드라 실습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과 요가 철학을 배웠다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를 신체 수련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교육 기회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도 비하르 요가(Bihar Yoga)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인도 비하르요가스쿨(Bihar School of Yoga)의 수행 전통을 바탕으로 요가 철학과 실천을 동시에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요가를 신체 운동 이상의 삶의 철학으로 이해하고 명상과 수행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는 비하르 요가스쿨의 사띠아난다 요가 시스템에서 20여 년간 수행한 스와미 라뜨나샥띠(Swami Ratnashakti)를 포함해 산야신 샥띠무드라와 산야신 쉬바루빠가 참여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산야신 쉬바루빠의 낄딴(Kirtan)과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스와미 라뜨나샥띠가 이끄는 비하르식 하타요가(Hatha Yoga) 실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수행 방식을 통해 몸과 호흡, 마음의 균형을 느끼며 요가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오후에는 산야신 샥띠무드라가 깊은 이완과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싸띠아난다 요가니드라(Satyananda Yoga Nidra)를 지도했다.
스와미 라뜨나샥띠는 '요가적인 삶'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에서 요가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세 가지 상깔빠 만뜨라(Sankalpa Mantra)와 요가명상, 쁘라띠야하라(Pratyahara) 수행을 통해 요가 철학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인요가명상연구소장 서종순 명예교수와 박다영 요가명상학과 교수가 참석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인도 전통 요가 수행의 의미를 공유했다.
요가명상학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전통 수행을 직접 체험하며 요가 철학과 수행의 본질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참가자들이 요가를 단순한 신체 수련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수행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