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 플랫폼이 19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이 큰 단지를 분석했다
- 성북·강동 등 중대형 단지는 수억원대 급등하며 상승폭이 커졌다
- 송파·용산 고가 단지는 헬리오시티 등 중심으로 수억원대 하락하며 조정장이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파·용산 하락폭 커…고가 단지 조정 흐름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성북·강동 상승세…중대형 단지 중심 오름폭 확대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성북구 길음뉴타운8단지래미안(85C㎡)으로, 12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5억6900만원(81%)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2026년 5월로 비교적 최근인 만큼 단기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강동구 우성(98A㎡)은 9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4억9000만원(111%) 올라 상승률 최고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 이후 약 9년 만에 거래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거래 공백 영향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가락쌍용스윗닷홈3차, 경남, 메세나폴리스 등이 3억7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가량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은 직전 거래가 2020년 2월로 6년여 만에 거래가 이뤄진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송파·용산 하락폭 커…고가 단지 조정 흐름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송파·용산 등 고가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송파구 헬리오시티(109E㎡)는 2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8억5000만원(2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2026년 5월로 비교적 최근인 만큼 단기 가격 조정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 파크타워(158A㎡)는 4억2500만원(10%) 하락하며 하락폭 상위권을 나타냈고, 서초구 신반포7차 역시 3억7000만원 떨어졌다.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 미주B 등도 각각 3억4500만원, 2억5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