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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또 9%대 급등…시총 한때 MS 제치고 美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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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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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16일 주가 9% 급등해 장중 시총 4위에 올랐다
  • 스페이스X는 커서 인수 발표와 AI 경쟁 구도로 주가 탄력을 받았다
  • 머스크의 2030년 1조달러 매출 전망 속 월가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 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16일(현지시간) 약 9% 급등해 장중 한때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59분 기준 전장보다 9.56% 오른 210.91달러를 가리켰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오전 장중 2조9400억 달러까지 치솟아 마이크로소프트(MS)의 2조9300억 달러를 잠시 넘어서기도 했다.

스페이스X는 시총 약 2조6600억 달러인 아마존도 뛰어넘었다. 다만 미국 3위 기업으로 시총 4조 3000억 달러가 넘는 애플을 추월하려면 넘어야 할 벽이 더 높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블록버스터급 데뷔 이후 거래 첫 전체 거래일에 20% 뛴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모가 135달러와 비교하면 약 62% 급등한 셈인데 이는 아마존이 지난 5년간 거둔 상승폭(약 45%)을 웃도는 수치다.

이날 앞서 스페이스X는 인기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3분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거래는 마찬가지로 코딩 도구를 제공하는 선도 AI 연구소 오픈AI, 앤스로픽과의 경쟁에서 스페이스X에 우위를 줄 수 있다.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머스크는 지난 주말 X에 "회사가 2030년 약 1조 달러의 매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매출액이 187억 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큰 폭의 도약을 기대하는 것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49억 달러의 순손실을 냈으며 올해 1분기에도 42억8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의 적정 가치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CFRA는 지난 12일 '매도'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15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지난 12일 종가 대비 약 29% 하락한 수준이다. CFRA는 "회사의 극도로 야심 찬 성장 전략과 높은 밸류에이션 기대, 상당한 자본 집약도"를 근거로 들었다.

반면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글로벌 기술 리서치 책임자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한발 더 물러서서 보면 이것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것이며 투자자들은 선박이든 우주든 인프라든 산업이든 모든 것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6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모간스탠리 빌딩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사인이 걸려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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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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