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음저협, 라이프코드 대표 초청 특강 개최…신뢰·소통 조직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15일 전 직원 대상 조남호 대표 특별 강연을 열었다
  • 조 대표는 내적 동기와 충만주의 철학을 강조하며 임직원에 위로와 동기 부여를 했다
  • 음저협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신뢰·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실용철학과 조남호 라이프코드 대표를 초청해 전 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음저협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협회 본사에서 조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들의 내적 동기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특별 강연을 펼친 조남호 라이프코드 대표. [사진=음저협] 2026.06.16 alice09@newspim.com

이번 특강은 음저협 창립 62년 만에 처음으로 본사와 전국 센터를 포함한 전 직원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전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전 집행부 시기부터 이어진 각종 사건과 조직 안팎의 변화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이어온 임직원들에게 위로와 재정비의 시간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며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조남호 라이프코드 대표는 교육 콘텐츠 기업 스터디코드 창업자로, 현재 삶과 일의 본질을 실용철학의 관점에서 연구·전달하는 '라이프코드'를 이끌고 있다.

조 대표는 '내적 동기와 능동적 몰입: 공허의 시대를 지나는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외부 보상과 결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과정의 의미를 놓치기 쉬운 현대인의 삶을 진단하고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는 '충만주의' 철학을 음저협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

또한 조직 구성원이 업무를 단순한 생계 수단이나 조직의 요구로만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위 자체에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내적 동기'를 가질 때 비로소 능동적인 몰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개인의 행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우리 협회가 지난 62년간 이뤄낸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는 묵묵히 버텨온 직원들의 성장통이 있었다"라며 "이번 특강은 회사의 성과를 위한 압박이 아니라, 고생한 직원들에게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의미를 선물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 조남호 대표가 던진 '충만'이라는 화두가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각 센터 직원들까지 한마음으로 묶어주고, 서로 신뢰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로 나아가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포부를 전했다.

음저협은 6만3000여 명의 저작권자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 단체로, 연간 약 4500억 원 규모의 저작권료를 징수·분배하고 있다.

음저협은 이러한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선진화된 행정 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