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2일부터 8월까지 유치원·어린이집을 찾아가는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체험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 지역 유아에게 놀이와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했다
- 놀이체험·오감놀이·공연 '청구리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심미적 감수성과 자기표현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8월까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체험교육원 직접 방문이 힘든 소외 지역이나 영유아 교육 기관에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 형식으로 녹여냈다.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가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놀이체험' ▲다양한 자연 및 교육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해 몰입도를 높인 공연 '청구리전' 등으로 짜였다.
유아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현장 보육·교육 전문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스스로를 표현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에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