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이 12일 학생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남부교육지원청은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10곳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각 학교는 다봄 철학 기반으로 심리정서·또래관계·가족역량 등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사전 컨설팅과 안정적 운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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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남부교육지원청이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학교는 개원초, 동일중앙초, 신연초, 용호초, 개림중, 광무여중, 부산동여중, 선화여중, 오륙도중, 용문중이며, 이들 학교는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학교는 '다봄' 철학을 바탕으로 심리·정서, 또래 관계, 사회성, 가족 역량 등 학생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에 앞서 12일 오후 담당자 대상 사전 그룹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에서는 예산 집행과 운영 절차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선정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