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안그룹이 10일 베스트웨스턴 코리아와 MOU를 맺었다.
- 양사는 명동 인근에 슈어스테이 컬렉션 호텔을 선보인다.
- 호안그룹은 호헤 명동점으로 호텔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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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호헤' 회현점 첫 오픈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호안그룹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베스트웨스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서울 명동 인근에 '슈어스테이 컬렉션 바이 베스트웨스턴(SureStay Collection by Best Western)'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안그룹은 호텔 개발을 맡고, 베스트웨스턴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호텔 개발·운영, 브랜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젝트는 호안그룹이 새로 론칭한 호텔 브랜드 '호헤(HOHE)'의 명동점 첫 오픈이다. 명동점은 회현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호안그룹에 따르면 호헤는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공간에 반영하는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다. 명동점 외에도 전국적으로 약 30개 지점 계약을 완료했다.
호안그룹은 이번 협약이 이승훈 대표가 야놀자를 떠난 뒤 선보이는 첫 공간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과거 야놀자F&G 대표를 맡아 브라운도트, 하운드, 넘버25 등 약 700개 지점 개발을 주도했다.
베스트웨스턴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4300여개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슈어스테이 컬렉션은 베스트웨스턴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독립적인 개성과 지역성을 가진 호텔을 글로벌 예약·운영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형태다.
이승훈 호안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호안그룹의 호텔 개발 역량과 글로벌 운영 기준이 결합하는 출발점"이라며 "서울 명동점을 시작으로 호헤를 국내외 고객이 찾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