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카드가 9일 소아암 환아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 후원금 2억9074만6615원은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 비용으로 쓰이고, 쉼터는 지금까지 2만445명이 이용했다
- 임직원 우수리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1268만8528원을 포함해 12년간 누적 임직원 후원금은 1억6153만66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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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롯데카드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소아암 쉼터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2억9074만6615원으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아와 보호자가 통원 치료 기간 머무르는 독립 숙박 공간이다. 서울 주요 대형병원 인근인 대학로와 교대역 인근에 위치해 환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가전과 생활용품 등을 구비해 편의를 제공한다. 해당 쉼터는 첫 개소 이후 올해 4월까지 총 2만44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는 임직원들이 지난해 모금한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금 1268만8528원을 함께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하는 우수리 나눔 캠페인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얹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롯데카드의 임직원 기금 전달은 올해로 12년째이며, 누적 후원금은 1억6153만666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 가족의 통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소아암 쉼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