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행사는 에코 체험·플리마켓·사진전 등 15개 친환경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체험 부스 참여 시민에게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앱 리워드를 제공하고 안전관리 상황실과 의료 인력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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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 '도전! 에코 라이더'▲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플리마켓 '고양 호수마켓'▲수도권 기상청과 협조한 '기후 기상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이벤트 존 부스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QR코드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양시민(경기도민)에게 스마트폰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앱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환경정책과장을 총괄로 하는 안전관리 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에는 더자인병원 의료 인력과 구급 차량이 상주할 예정이다.
김선정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기후 행동 기회 소득 리워드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 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