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애플, EU 아이폰에 시리 AI 출시 보류…당국과 마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애플이 6일 시리 AI의 EU 아이폰·아이패드 출시가 어렵다고 밝혔다.
  • 애플은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제안했지만 EU가 수용하지 않았다.
  • 시리 AI는 개발자 테스트용으로 출시되며 중국서도 미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은 자사의 재설계된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시리 AI를 현재 유럽연합(EU) 내 아이폰·아이패드에 출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U 반독점 당국과의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한 것이다.

애플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EU 전용 해결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가상 어시스턴트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한해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시리 AI가 디지털시장법(DMA)을 준수하도록 하는 방안이었다. 그러나 유럽위원회는 지난 수개월간 애플의 제안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결과 시리 AI는 iOS 27·iPadOS 27의 일부로 EU에 출시되지 않는다. 유럽위원회 측은 업무 시간 외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사태는 EU가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을 규제하려는 시도에 애플이 거듭 반발하는 흐름 속에 나왔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외부 결제 허용, 대체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앱 다운로드 허용 등 DMA 내 다수 규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유럽위원회는 애플의 반발에도 DMA를 철회하거나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애플은 EU 사용자를 위한 변경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월요일 애플은 재설계된 시리 AI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화면,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을 참조해 질문에 답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애플은 EU 규제 당국의 "극단적 해석" 하에서는 어떤 가상 어시스턴트든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허용돼야 하는데, 이는 "사용자와 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장치 없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성명에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지키는 해결책을 두고 건설적인 협의를 거부한 결과, 현재로서는 시리 AI가 EU에서 iOS·iPadOS를 통해 제공될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리 AI를 결국 EU에서도 제공하기를 바라며, EU 규제 당국과 계속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시리 AI는 월요일부터 개발자 테스트용으로 출시되며, 영어 베타 버전으로 연내 일반 사용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EU 사용자의 경우 향후 맥, 비전 프로, 애플 워치 운영체제에서는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현지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시리 AI가 중국에서도 제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