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4일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여름철 운영시간을 조정했다
- 사천우주항공·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6시~오후 7시로 연장 운영한다
- 시는 이른 아침·저녁 분산 이용과 정기 휴장으로 폭염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설 관리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이른 아침과 저녁까지로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의 하계 운영시간을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변경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두 시설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도록 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 이용을 가능하게 하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일출 시각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기존 운영체계로는 한낮 무더위 시간대 이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이용자들이 더위가 덜한 이른 아침과 해 진 무렵으로 운동 시간을 분산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는 두 시설의 개장 시간을 최대 3시간가량 앞당기고 폐장 시간도 2시간 늘려 하루 13시간 탄력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해 4월 21일 정식 개장한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며, 이번 운영시간 조정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시는 모충파크골프장을 포함한 3개 파크골프장을 여름철 대표 생활체육 인프라로 보고 이용자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휴장일은 기존과 같다.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휴장한다. 시는 정기 휴장을 통해 코스 관리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기간과 시간은 폭염 경보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