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당선인들이 4일 5·18민주묘지 참배와 오월영령 추모를 했다
- 이들은 12·3 내란 세력 청산과 오월 정신 계승, 통합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 광주전남 균형발전과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세계에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통합 '전남광주특별시' 성공 추진…李정부 뒷받침"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당선인 일동이 4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12·3 내란 세력을 청산해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오는 7월 1일 첫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합동 참배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와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 당선자와 시도당위원장은 정당을 대표해 민주주의를 지키다 희생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이어갔다. 각자 개별로 헌화하는 등 추모의 시간도 가졌다.
참배를 마친 민 당선자는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남·광주의 위대한 역사, 그 첫걸음을 오월 영령을 앞에 가장 먼저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특별시는 5월 정신의 토양 위에 세워지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잘 사는 대동 세상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전남과 광주의 압도적 성장으로 대한민국이 대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월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통합특별시의 눈부신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각오했다.
결의문 낭독은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자와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자가 맡았다.
이들은 "5·18 정신을 왜곡하는 자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광주의 인재와 기술, 전남의 자원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등 민생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드높이겠다"고 역설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