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4일 제9대 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이충우는 3만3019표로 박시선 후보를 6373표 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 이충우는 시민 사랑에 감사하며 화합과 통합·중단 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여주시장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오전 5시 현재 개표율 100%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는 3만3019표(55.34%)를 득표하며 2만6646표(44.65%)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373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충우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여주를 위해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말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위대한 여주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공동의 승리이고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민심의 승리"라며 "당원들을 향해 화합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쟁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여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모든 여주시민들의 뜻을 온전히 받들어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특히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면서 "지난 임기 동안 여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주춧돌을 놓고 기틀을 다졌다면 이제는 그 약속들을 확실하게 완성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항상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충우 당선인은 1960년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의 가난한 농가에서 4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여주주암초등학교, 여강중학교, 여주농업고등학교를 거쳐 안성농업전문대학 농업토목과를 졸업했다.
이후 여주군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명성황후 생가 보수관리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고 1996년 한경대학교 토목공학과 편입학해 졸업했다.
이후 도시과장, 건설과장 등을 거쳐 2006년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건설본부 도로건설 담당 사무관, 시설관리팀장, 택지팀장, 도시개발팀장, 도시계획팀장, 도시개발·도시계획지원 담당 사무관을 지낸 뒤 2012년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66.67% 득표율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항진 후보를 33.35% 차이로 꺾으며 당선됐으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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