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경기]이상일 후보, 용인특례시장 연임 성공…"시민의 선택 반영된 결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4일 연임에 성공했다.
  • 28만4983표로 현근택 후보를 1만7117표차로 눌렀다.
  • 이상일 당선인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최우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산업 시민 의지 반영된 선거 결과
향후 반도체 프로젝트 최우선 추진 계획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시 역사에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시장이 됐다.

4일 오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28만4983표(50.97%)를 얻어 26만6020표(47.58%)를 얻은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1만7117표차(개표율 99.98%)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한 뒤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용인특례시장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사진=이상일 용인시장후보 선거사무소]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입장문을 통해 "다시 한번 저 이상일에게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정면 승부에 나섰고 그 선택이 주효했다고 판단한다"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용인 미래 구상을 두고 시민들께서 상대 후보와 차분히 비교·판단해 주실 것이라 확신했고 그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시민 의지가 선거 결과에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께서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누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주목해 선택하셨다고 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분명히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당선인은 "지금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상일에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서 용인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라는 분명한 명령을 내리셨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4년보다 더 치열하게 더 성실하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재선 시장으로서의 강점에 대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을 꼽았다. 그는 "용인은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반도체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더욱 크고 분명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용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충고와 엄정한 질책을 부탁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