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4일 연임에 성공했다.
- 28만4983표로 현근택 후보를 1만7117표차로 눌렀다.
- 이상일 당선인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최우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후 반도체 프로젝트 최우선 추진 계획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시 역사에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시장이 됐다.
4일 오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28만4983표(50.97%)를 얻어 26만6020표(47.58%)를 얻은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1만7117표차(개표율 99.98%)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한 뒤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입장문을 통해 "다시 한번 저 이상일에게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정면 승부에 나섰고 그 선택이 주효했다고 판단한다"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용인 미래 구상을 두고 시민들께서 상대 후보와 차분히 비교·판단해 주실 것이라 확신했고 그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시민 의지가 선거 결과에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께서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누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주목해 선택하셨다고 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분명히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당선인은 "지금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상일에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서 용인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라는 분명한 명령을 내리셨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4년보다 더 치열하게 더 성실하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재선 시장으로서의 강점에 대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을 꼽았다. 그는 "용인은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반도체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더욱 크고 분명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용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충고와 엄정한 질책을 부탁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