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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경기] '경기교육 대전환' 안민석 당선 확실...진보 교육감 시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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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후보가 3일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졌다
  • 개표 중반 득표율 52.04%로 임태희 후보를 약 9만표 차로 앞섰다
  • 진보 진영이 4년 만에 경기교육감 직을 탈환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민과 교육계의 뜻에 따라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시되며 4년 만의 진보 교육감 탈환을 눈앞에 뒀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경기교육감 선거 개표율이 34.74%를 기록한 가운데 안민석 후보가 121만7778표(득표율 52.04%)를 얻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재선에 도전한 보수 단일 임태희 후보는 112만1949표(47.95%)를 얻는 데 그쳐 두 후보 간 격차는 9만5829표 차이로 벌어졌다. 개표 중반을 넘어서며 안 후보가 안정적인 우세를 유지함에 따라 당선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경기교육계는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김상곤·이재정 전 교육감을 거치며 13년간 진보 진영이 수장 자리를 지켜왔으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임태희 후보가 당선되면서 보수 진영에 자리를 내어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전자' 처지에 놓였던 진보 진영은 안 후보의 활약으로 교육 권력을 성공적으로 되찾아오게 됐다.

안 당선인이 전면에 내건 슬로건이 '경기교육 대전환'인 만큼 향후 경기도 내 교육 현장에는 전방위적인 변화와 대수술이 예고되고 있다.

안 당선인은 당선 고지가 가시화되자 "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저를 여기까지 태워다 주셨다"며 "경기도민과 교육계의 뜻에 따라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교육 혁명을 이곳 경기도에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력한 도정 수행 의지를 피력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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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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