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6·3 안산갑 재보선 당선이 확실하다
- 김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국회·대통령실을 거쳤다
- 안산 교통혁명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남국 후보는 1982년 광주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한 변호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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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안산단원을 국회의원을 지낸 김 후보는 지난 2023년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민주당을 탈당했다. 2024년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입당했고 이후 합당 과정을 거쳐 1년 만에 복당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합류해 온라인 메시지 전략과 대국민 소통 업무를 맡았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안산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모님이 지금도 살고 계신 곳이고, 제가 정치를 시작하며 구석구석 발로 뛴 지역"이라고 밝혔다.
안산의 핵심 과제로는 '교통 혁명'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제시했다. GTX-C 노선과 신안산선 연장, 자이역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 및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국회와 청와대를 모두 경험한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입법과 행정을 모두 경험하며 '말이 아닌 결과를 만드는 정치'를 체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선 시 ▲안산 숙원사업 해결 ▲언론개혁 ▲5060세대 정책 마련 등 세 가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안산이 키운 전문가가 지역을 어떻게 바꾸는지 증명하겠다"며 "실력과 결과로 안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