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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政府一周年】韩国加速建设"韩版三轴体系"推动国防现代化转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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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4日电 韩国总统李在明执政满一年,国防领域围绕提升对朝威慑力、推动军工产业发展以及推进兵役制度改革三大方向持续发力。国防部、防卫事业厅和兵务厅分别将加快构建应对朝鲜核导威胁的"三轴作战体系"、推动军工产业国际化以及推进兵役管理数字化列为重点工作。

图为韩华Aerospace生产的K9自行火炮。【图片=韩华Aerospace提供】

在军事能力建设方面,韩国国防部与防卫事业厅今年公布韩国型"三轴作战体系"建设规划,计划投入约6.9万亿韩元用于推进"杀伤链"、"韩国导弹防御体系(KAMD)"和"大规模惩罚报复体系(KMPR)"建设。同时,韩国政府提出到2027年投入约2.4万亿韩元用于国防研发,推动韩国国防科技实力提升。

面对朝鲜持续推进核武器和导弹能力建设,韩国正在加快部署远程精确打击武器和导弹拦截系统,并推动太空监视预警、导弹预警以及指挥控制体系等领域建设,以提高综合威慑与防御能力。

在安全外交方面,韩国政府提出以"国家利益为中心的务实安全外交"为原则,在加强韩美同盟和韩日安全合作的同时,推动与中国、俄罗斯保持必要沟通,努力管控地区安全风险。

不过,有观点认为,在经济增速放缓和财政资源有限的背景下,韩国国防建设面临资金分配压力。部分大型装备项目可能需要根据财政状况调整实施节奏,以确保重点战略项目优先推进。

与此同时,韩国军方正将更多资源向导弹、无人作战系统以及"三轴体系"等关键能力建设领域倾斜。一些老旧武器装备的升级方案也从全面改造调整为重点提升核心传感器和火控系统,以提高资金使用效率。

军工产业发展方面,韩国防卫事业厅提出打造"全球四大军工强国"目标,并将军工产业定位为国家战略产业。今年韩国设定军工产品出口目标为200亿美元,重点推进潜艇等大型装备出口项目,并推动人工智能(AI)、航天、半导体等先进技术与国防产业融合发展。

韩国政府还计划加强关键材料和零部件国产化建设,完善军工产业供应链体系,并通过扩大国防研发合作推动军工产业技术升级。同时,韩国将继续支持中小军工企业和创新企业发展,推动形成更加完善的产业生态体系。

分析指出,韩国提出的军工出口和国防研发目标具有较强挑战性。未来能否顺利实现相关目标,还取决于国际市场开拓、海外保障服务能力建设以及技术安全和出口管制体系完善等因素。

兵役制度改革方面,韩国兵务厅重点推进兵役管理数字化转型,以应对兵源持续减少带来的挑战。政府表示,将通过完善兵役服务体系、优化征兵流程和提升信息化管理水平,提高兵役制度运行效率。(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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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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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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