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화 층 상층 거주 주민 7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3분쯤 구미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이 불로 7층 발화 세대 베란다가 일부 타고 도시가스 보일러 1대가 소실됐다. 또 불이 나자 발화 세대 상층 거주자 7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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