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8일 총력유세를 했다
- 김은혜·송석준 의원은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 정순욱 후보 의혹과 검증 공방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지난 28일 민방위교육장 앞에서 대규모 시민 운집으로 대세를 과시하며 성황리에 총력유세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김성제 후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된 분위기를 보여줬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의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시장이 필요한 도시로서 김성제 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왕의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온 후보"라며 "이번 선거는 의왕 발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다시 정체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김은혜 국회의원도 "지방선거는 대통령의 이름을 빌리는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시장을 뽑는 선거"라며 "후보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떤 자질과 도덕성을 갖췄는지 시민 앞에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를 둘러싼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문제, 경력 표기 논란, 대통령 인맥 과장 논란 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단체들도 해당 사안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공직 경력 표기와 관련해서도 '9급 출신', '40년 가까운 공직생활' 표현의 적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객관적 자료 공개 요구가 나오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이와 관련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력은 시민 판단의 핵심 기준"이라며 "재판 중인 사안과 경력 논란에 대해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정확한 사실관계와 책임 있는 해명이 먼저"라는 취지로 강조했다.

송석준 의원 역시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을 마치 현재 권력의 핵심 라인인 것처럼 포장하는 정치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라며 "의왕시장은 중앙정치의 후광이 아니라 의왕을 실제로 발전시킬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후보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력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곧 현재 대통령의 핵심 라인이나 의왕 발전의 보증수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왕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과장된 인맥 홍보가 아니라 검증된 행정 능력과 실제 성과"라고 밝혔다.
현장 시민들은 두 국회의원의 발언에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의왕 발전은 계속돼야 한다",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후보 본인의 실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의왕을 바꿔왔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의왕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선거"라며 "끝까지 시민만 바라보고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