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이카가 29일 카메라와 렌즈에 메탈 그레이 컬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M11-P·Q3·D-Lux8 바디와 아포-주미크론-M 50mm 렌즈에 메탈 그레이와 레드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 동일 색상의 배터리·프로텍터·스트랩 등 액세서리도 선보이고, M11-P 세트는 29일부터 Q3·D-Lux8은 7월 16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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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가 기존 블랙과 실버 중심의 디자인을 확장한 새로운 컬러 '메탈 그레이(Metal Gray)' 마감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탈 그레이 페인트 마감은 라이카 M11-P, Q3, D-Lux 8 카메라 바디와 아포-주미크론-M 50mm 렌즈 등에 적용된다.

라이카 M11-P는 M 시스템 중 메탈 그레이 컬러가 처음으로 도입된 모델이다. 풀 메탈 바디에 다이아몬드 패턴 가죽을 매치했으며, 독일 베츨라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함께 공개된 아포-주미크론-M 1:2/50 ASPH. 렌즈는 바디와 전면 캡에 동일한 메탈 그레이 마감을 적용하고 거리계 및 조리개 눈금에 레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바디와의 통일감을 높였다.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 Q3 메탈 그레이 모델은 메탈 그레이 바디에 블랙 컬러 조작부를 조합하고 렌즈 눈금에 레드 포인트를 적용해 기존 블랙 제품과 차별화했다. 컴팩트 카메라인 라이카 D-Lux 8 역시 메탈 그레이 페인트 마감이 반영되었으며, DC 바리오-주미룩스 1:1.7-2.8/10.9-34 ASPH. 고속 줌 렌즈를 탑재해 휴대성과 화질을 유지했다.
라이카는 신규 컬러 출시에 맞춰 동일한 색상의 배터리와 프로텍터, 다크 브라운 컬러 가죽 스트랩, 브레이드 가죽 스트랩, 케이스 등 전용 액세서리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는 이번 메탈 그레이 마감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방향으로 확장한 컬러 베리에이션이라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탈 그레이 마감이 적용된 라이카 M11-P 카메라와 아포-주미크론-M 1:2/50 ASPH. 렌즈는 5월 29일부터 라이카 카메라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라이카 Q3 및 D-Lux 8 메탈 그레이 모델은 오는 7월 16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