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인천]독립유공자 후손,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박찬대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5대손 박기현 씨가 29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 박 씨는 박 후보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자처한 것은 22촌 관계를 과장한 감성 마케팅이라며 사과와 혈연관계 해명을 요구했다
  • 유정복 후보 측은 박 후보를 '22촌 방계'라고 비판했고 박 후보 선대위는 직계 후손 증언을 근거로 역사 왜곡이라고 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후손이 인천경찰청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선대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2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직계 5대손인 박기현 씨는 이날 고발장 접수에 앞서 인천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가 공식석상에서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고 소개해 왔다"면서 "22촌의 관계를 후손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진짜 후손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씨는 "제 고조부인 박진해 선생은 1919년 안동 예안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르고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면서 "박 후보의 이런 행보는 표를 얻기 위한 감성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씨는 박 후보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명확한 혈연관계 해명, 정치적 목적으로 독립운동 역사를 오염시킨 것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을 요구했다.

전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박 후보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립유공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임을 자처하며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왔으나 실제로는 '22촌 방계'에 불과한 관계였음이 확인됐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이는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한 것이며 계획적이고 음험한 대국민 정치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유 후보가 역사를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이상룡 선생의 직계 고손인 이창수 씨가 "(박 후보 외가는) 촌수로 설명할 사이가 아니다"고 말한 내용을 전하면서 "역사의 당사자가 직접 말하고 있는데도 유 후보는 족보 숫자 하나를 들어 백년의 역사를 지워버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