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야 후보들이 29일 사전투표 첫날 지지층에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민형배·이정현·이종욱 후보는 각 지역 사전투표소와 산업현장을 찾아 균형통합·경쟁구도·진보 연대를 강조했다
-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고향 강진에서 317만 시도민의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동반 성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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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야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지지층에 투표를 독려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순천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 뒤 "전남·광주의 대도약은 시민의 투표에서 출발한다"며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순천 사전투표는 전남 동부권의 소외 우려를 씻어내는 동시에 광주와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통합'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민 후보는 이후 고흥·보성·장흥을 잇는 전남 중남부권 총력 유세에 나서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대한민국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는 의미가 담긴" 행보다.
이 후보는 "독점 구조 속에서 건강한 경쟁을 만드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득표율 30%를 목표치로 내세웠다. 그는 "광주·전남의 미래를 바꾸고 싶은 시민은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종욱 진보당 후보는 이날 목포 삼호중공업을 찾아 출근길 노동자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목포 용당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그는 "전남·광주 곳곳에서 진보당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지역 정치 수준을 높이고 경제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보와 민주라는 호남의 양날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김광만 무소속 후보 고향인 강진을 찾아 "317만 시도민 여러분 모두 꼭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 반드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