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6일부터 28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농가·업체를 점검했다.
- 원산지·유통기한·위생 관리 등 20여 곳을 살폈다.
- 위반 사례는 없었고 교육과 추가 관리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규 위반 사례 미발견, 의견 수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출하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는 출하 농가·업체 2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유통기한 관리 상태, 포장·보관 과정의 위생 관리 수준 등이다. 시는 판매 제품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와 보관 환경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출하 농가와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위생 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로컬푸드 공급 과정 전반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업 종사자가 자체 점검과 관리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유도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농가나 업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다만 일부 출하자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관리·지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교육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