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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에 '5세대 래미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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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이 29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에 초저금리 사업비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앞세운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 이주비 LTV 100%·HUG 보증수수료 0원 등으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 180m 랜드마크 타워·듀얼 스카이 커뮤니티·스위블 평면과 대규모 커뮤니티를 적용해 5세대 래미안 반포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합원 금융 비용 최소화한 신속∙안정적 사업 추진
'분양가 상한제 솔루션' 활용해 분양 수익 극대화
미래 조망까지 검증한 533가구 영구 한강 조망 제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초저금리 사업비 조달과 차별화 설계 등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앞세워 '5세대 래미안'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합리적 금융 조건 등 래미안의 하이엔드 상품 경쟁력을 총집결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래미안 일루체라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잠원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할 것을 약속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사업비 규모가 큰 만큼,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조합원 분담금 절감과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의 초저금리로 조달한 사례가 있다. 같은 시기 4.85% 금리가 적용된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의 사업비와 비교하면 1.8%p 낮은 수준이다.

신반포19∙25차의 사업비가 약 1조5000억원, 총 6년동안 사업을 수행한다고 가정하면 1.8%p의 금리 차이만으로도 이자 비용 격차가 1620억원까지 벌어질 수 있다. 이는 조합원 446명 기준, 1인당 약 3억 6300만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규모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0원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양가 상한제 솔루션'도 함께 제안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일반분양가 산정 과정에서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 가산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고정된 분양 시점만으로는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기 어렵다.

이에 삼성물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 인허가, 원가, 품질, 분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최적의 일반분양가를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8월 입주 예정인 반포3주구 재건축의 사례를 제시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지난해 10월 3.3㎡당 8484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3월 분양가가 확정된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3.3㎡당 7852만원)보다 632만원 높다.

래미안 일루체라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를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했다.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단지 배치 등 한강변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반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완성하는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허가가 불확실해 사업 지연 우려가 있는 스카이 브릿지 대신,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를 제안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한 최적의 설계를 마련했다.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는 단지 중앙 2개의 랜드마크 주거동 최상층에 위치한다. 한강과 도시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형 스카이 라운지와 라이브러리 등 고품격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핵심 가치인 조망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시점의 조망이 아닌, 향후 주변 지역의 개발 환경까지 면밀히 검토했다.

인접 단지(신반포 16차, 27차)의 향후 재건축 이후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교한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에도 안정적인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가구, 와이드 한강 조망 128가구, 부분 한강 조망 242가구 등 전체 616가구 중 약 87%에 해당하는 총 533가구의 영구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한강 조망과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혁신 주거 공간 설계 '스위블(Swivel) 평면'도 선보인다. 스위블 평면은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 특화 평면이다.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조망 중심 또는 채광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을 예정이다.

나아가 삼성물산은 4세대 래미안인 원베일리·원펜타스를 넘어선 래미안 5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신반포19∙25차에서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래미안 원베일리의 상징성과 래미안 원펜타스의 고품격 커뮤니티, 한강 조망 등 독보적 기술들을 한 데 모아 신반포19∙25차 입지에 맞게 최적화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에 제안한 커뮤니티 면적은 가구당 4.4평이다. 개별 가구 창고 공간까지 포함하면 세대당 6.5평으로 총 4015평에 달하는 반포 일대 최대 규모다.

홈플랫폼 홈닉 서비스를 적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가구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단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조합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마음가짐으로 회사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결집했다"며 "최상의 사업 조건과 빠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신반포19∙25차를 반드시 반포 새로운 대표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1.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의 핵심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래미안 일루체라는 차별화된 설계와 초저금리 금융 조건,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입니다.

Q2. 삼성물산이 강조한 금융 조건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0원 등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Q3. 금리 차이가 실제 조합원 부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A. 약 1조5000억원 규모 사업에서 금리 1.8%p 차이가 발생할 경우 총 1620억원의 이자 비용 차이가 생기며, 조합원 1인당 약 3억6300만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4. 설계 측면에서 차별화된 요소는 무엇인가요?
A. 180m 랜드마크 타워,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스위블 평면 등 혁신 설계를 적용했으며, VMA 분석을 통해 전체 가구의 약 87%가 영구 한강 조망을 확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Q5. 삼성물산이 제시한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요?
A.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뛰어넘는 '래미안 5세대' 단지를 구현해 신반포19·25차를 반포의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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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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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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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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