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수박'이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28일 오후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고 출하 개시를 알린다.

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약 56헥타르 규모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2000톤에 달한다.
전량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한 안전 농산물로 당도 11.5브릭스(Brix) 이상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 선별 출하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고당도·안전성 중심의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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