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스타in고척] KIA 김도영, 유격수 전환 예고 당일 대포 쾅!...'40홈런 유격수'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이범호 감독이 27일 김도영을 내년 시즌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 김도영은 27일 키움전에서 홈런을 터트렸고, 수비 실책을 크게 줄이며 유격수 전환 기대를 높였다.
  • 올 시즌 14홈런을 기록 중인 김도영은 내년 유격수 전환이 이뤄질 경우 KBO 두 번째 '유격수 40홈런'에 도전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내년 시즌 김도영을 유격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감독의 공언 속에 김도영은 홈런포를 터트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KIA 김도영은 27일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루수,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고척=뉴스핌] KIA 김도영이 2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8 football1229@newspim.com

김도영은 17일 대구 삼성전 이후 7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가동했다. 이 감독이 다음 시즌 주전 유격수를 김도영으로 예고한 상황에서 터진 홈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김도영이 유격수 자리에서 펑고를 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김도영을 주전 유격수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KIA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박찬호가 프리에이전트(FA)로 팀을 떠나자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다만 데일은 잦은 수비 실책과 타격 부진으로 지난 25일 팀을 떠났다. 이에 김도영이 유격수로 출전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특히 김도영은 올 시즌 수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영은 MVP를 수상했던 2024시즌 141경기 30실책으로 리그 최다 실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6년에는 50경기 2실책으로 수비 안정감이 뚜렷하게 좋아졌다. 올 시즌 수비 RAA(수비 관련 득점 기여도) 3.98로 리그 전체 8위, 내야수 중 5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이 21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LG전에서 수비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8 football1229@newspim.com

그럼에도 이 감독은 이번 시즌 곧바로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유격수를 위한 몸을 만드는 등 충분한 준비 후 맡는 게 좋다"고 전했다.

3루 수비를 소화하다가 내야에서 가장 수비 범위가 넓어야 하는 유격수 자리를 맡게 되면 부담이 가중된다. 이 경우 타격 밸런스 역시 무너질 수 있다.

특히, 김도영은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만 세 차례 당하며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30경기 출장에 그쳤다. KIA 입장에서는 팀의 핵심 타자이자 슈퍼스타 김도영의 컨디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도영은 올 시즌 50경기 타율 0.275, 50안타(14홈런) 42타점 3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46을 기록 중이다. 특히 홈런 14개를 쏘아 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올 시즌은 타격 역량 및 풀타임 시즌 소화에 목표를 두겠다는 의미다.

다만 내년 유격수 자리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팬들은 자연스럽게 거포 유격수 탄생에 기대감을 품고 있다. 특히 강정호(당시 넥센)가 2014년에 달성했던 '유격수 40홈런'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도영은 이미 2024시즌 38홈런을 치며 장타력을 입증한 타자다. 올 시즌도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홈런왕은 물론 40홈런을 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올 시즌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내년 스프링캠프 때 철저한 준비로 유격수로 풀 시즌을 소화하면 유격수로도 40홈런을 충분히 칠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고척=뉴스핌] KIA 김도영이 2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8 football1229@newspim.com

물론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인 유격수가 40홈런을 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KBO 역사상 40홈런을 친 유격수도 2014년 강정호가 유일하다. 그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거론되는 국내 최고의 슈퍼스타라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기록이다.

결국 김도영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건강한 풀타임 소화다. 올 시즌을 큰 부상 없이 마치는 게 먼저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유격수 전환을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KIA는 리그에서 희소성 큰 '거포 유격수'를 보유하게 된다. 또 이 감독이 상황에 따라 올해 역시 유격수 출전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김도영의 유격수 출전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