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교통약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이지콜 택시' 무료 이동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지콜 택시 4대를 운영하며 본투표일인 다음 달 3일에는 총 8대를 투입해 교통약자 유권자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선거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시민으로 출발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투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이지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선거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해 관련 직원 교육도 실시했다.
공단은 장애인의 날과 어린이날, 가정의 날, 노인의 날 등에도 이지콜 무료 운행을 실시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에 힘쓰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