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27일 북부분원 설립이 투자심사 '적정'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 북부분원은 충주시 주덕읍 주덕중 부지에 총 285억 들여 2029년 10월 준공,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 영유아·가족 체험, 교사 연수, 지역 연계 지원 등 기능을 갖춘 미래형 유아교육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가칭) 충북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사업이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는 교육재정 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 확보됐다.
북부분원은 충주시 주덕읍 창전길 223 일원 주덕중학교 부지에 들어선다.
부지면적 3만5743㎡, 건축연면적 4975㎡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285억 원이다.
2029년 10월 준공,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북부분원은 '아이·가족·지역이 함께 꿈꾸는 놀이터'를 비전으로 영유아와 가족 체험, 교사 연수, 지역 연계 현장 지원 기능을 갖춘 미래형 유아교육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설은 기능별로 특화된다.
가족맞이체험실과 영아체험실, 대·소근육활동실 등을 갖춘 '가족관', 충북지역특화체험실과 예술놀이·디지털생태놀이·과학놀이 공간을 포함한 '배움관', 가족 북크닉 글램핑과 생태놀이터, 잔디광장 등을 조성하는 '초록관'이 들어선다.
유아교육진흥원은 2024년 북부분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과 주덕중 이전 적지 활용 계획 승인 이후 정책연구와 건축 안전진단 등을 진행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공공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용역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올해 하반기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연숙 원장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유아를 포용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충북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