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익위가 27일 장마 대비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 최근 3년 장마 민원 1만1578건 중 43.1%가 6~7월에 집중됐다.
- 배수 정비·산사태 우려·수해 개선 요구가 주요 민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여름철 접수된 정부 민원의 43.1%는 장마 관련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는 여름철 장마 기간을 앞두고 장마 대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권익위는 6~7월 장마철을 앞두고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마 대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익위가 이날 공개한 '2026년 4월 민원 빅데이터로 분석한 국민의 소리'에 따르면 2023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장마 관련 민원은 1만157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6~7월 발생한 민원은 499건으로,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

장마 대비 관련 주요 민원은 ▲배수·도로시설물 사전 정비 요구 ▲옹벽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우려 ▲상습 수해 지역 개선 요구 등으로 구성됐다.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시설물 정비 강화 ▲취약지역 수해 예방 대책 강화 ▲재난 안내 내실화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한편 지난달 전체 민원 발생량은 137만1385건으로, 지난달 약 133만건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