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카드는 23일 시각장애인 러너 대상 금융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 남산북측순환로에서 가이드러닝 체험 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우리카드는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을 정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우리카드가 시각장애인 러너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
우리카드는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러너 대상 금융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금융소비자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인근 하늘누리 카페와 남산북측순환로에서 가이드러닝 체험과 금융소비자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우리카드 임직원과 일반인 가이드러너 신청자 약 60명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끈을 잡고 남산북측순환로를 함께 달렸다.
가이드러닝 체험 이후에는 전문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금융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유의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민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회장은 "러닝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에게 금융소비자교육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김형조 우리카드 소비자보호총괄 상무는 "우리카드는 지속가능한 소외계층 대상 금융소비자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정기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남산북측순환로에서 진행된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