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26일 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5년간 국비 30억원 포함 60억원을 투입한다
- 속리산·스포츠파크 연계 체류형 관광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 규모의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중규모 4곳, 소규모 2곳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균형 있는 관광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주도의 관광 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보은군은 속리산과 스포츠파크를 연계한 관광 모델을 제시해 평가를 받았다.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관광 브랜드 구축, 원도심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는 2020년 제천시, 2021년 단양군이 같은 사업에 선정된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과 지역 관광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돈 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이 지역 고유성과 차별성을 갖춘 지역 주도형 구조로 전환되는 계기"라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