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이 26일 낮 12시 공개됐다
- 이번 앨범은 가창곡·인스트 포함 총 30곡으로 드라마의 긴장감과 감정을 음악으로 확장했다
- 소유·박해수·곽선영이 각기 다른 감정선의 곡 '오늘밤'과 '잊혀지는 것'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작품의 긴장감과 깊은 감정선을 음악으로 확장한 OST 합본 앨범을 공개한다.
가수 소유 그리고 배우 박해수와 곽선영이 각기 다른 감정선의 목소리로 완성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합본이 오늘(2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예측 불가 전개로 매화 시청률 고공 행진을 벌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오리지널 스코어 24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3곡까지 총 30곡으로 구성됐다. 드라마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음악적으로 확장시키며 작품의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가창곡으로는 김완선의 '오늘밤'을 포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소유의 '오늘밤', 그룹 동물원의 원곡을 포크 스타일로 편곡해 서로 다른 감정선으로 풀어낸 박해수와 곽선영의 '잊혀지는 것'이 각각 수록됐다.
소유의 '오늘밤'은 모든 시간이 흐른 뒤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박해수의 '잊혀지는 것'은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을 묵직하게 담아냈으며, 곽선영의 '잊혀지는 것'은 상실 이후의 감정을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으로 표현돼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박해수와 곽선영은 OST 목소리뿐만 아니라 극중에서 강태주와 서지원 역으로 분해 빈틈 없는 연기력으로 작품을 빛내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허수아비'의 주요 장면마다 삽입돼 숨 막히는 긴장감과 깊은 여운을 선사 중인 OST 앨범에는 가창곡뿐만 아니라 웰메이드 스코어 트랙들까지 총 30곡이 수록돼 드라마의 분위기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오늘(26일) 낮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