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1일 5·18민주묘지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민형배 후보는 오월 영령 희생정신 계승과 전남·광주 대도약, 균형 성장, 청년·기업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민형배 후보는 북구청 교차로 등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과 민주당 압승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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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파란 물결로 '몰빵' 호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월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안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측에 따르면 민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시당 출정식'에 참석했다. 양부남·정준호·전진숙 등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출마자 105명이 함께했다.

민 후보는 검은색 정장 차림을 하고 민주의 문 앞에서 방명록에 '5·18 영령의 뜻을 받들겠다. 전남광주특별시를 더불어 사는 대동 세상으로 가꾸겠다"고 적은 뒤 추모탑으로 향했다.
민 후보와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대표로 나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분향과 묵념을 이어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민 후보는 민주의 문 앞으로 다시 이동해 12·3 내란 사태 이후 처음 치러지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의 앞에는 '오월 정신 이어받아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적힌 현수막이 펼쳐져 있었다.
민 후보는 현수막 문구처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5월 정신을 완성하겠다"며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직할시로 분리시켰던 구조를 넘어 이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가 대도약의 문을 여는 시간이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거대한 전환의 출발선이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오월 영령이 염원한 모두가 더불어 사는 대동 세상을 만들겠다"며 "농어촌과 원도심, 산업단지가 함께 살아가는 균형 성장의 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주당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해 당당하고 풍요로운 전남 광주의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민 후보는 참배 일정을 마친 뒤 광주 북구청 교차로로 이동해 첫 거리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와 접점을 넓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텃밭 표심을 자극했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준호·전진숙 국회의원과 선거대책본부장인 신수정 후보가 유세를 도와 "민주당 압승" 등을 외치며 표 몰이에 나섰다.
민 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광주대 사거리, 서구 풍금사거리 유세에 이어 오후 5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전남광주 시민주권도시 공동선언식'에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수완지구에서 '골목상권 거리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