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21일 봉전마을마당 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군은 8월 설계 완료 뒤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 2027년 6월 준공해 주민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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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 방안 논의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최근 군수실에서 '남해군 뉴빌리지 봉전마을마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봉전마을마당 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설치·확충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부군수, 관계 공무원, 김태석 주민협의회 위원장, 이도기 봉전마을 이장 등 주민 대표, 용역 수행사인 ㈜바이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전마을마당 조성사업은 올해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 공사에 착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완공 후 마을마당을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용역사의 기본구상(안) 보고에 이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마을마당의 공간 배치, 시설 구성,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누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마을마당 공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쓰임이 실용적이고 알찬 공간이 돼야 한다"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 공간이자, 봉전마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공원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